안녕하세요?
경칩이 지났는데도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한창이네요.

3.11.(토) 귀가일에 찬휘를 데리러 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지방이라 멀어서 버스를 이용해야겠습니다.
귀원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귀가 귀원시는 버스를 이용하겠지만
혹시 저희가 데리러 갈 수 있는 사정이 있을 경우
미리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