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선생님께

작성자
장미성(전형준 모)
2018-01-05 00:00:00
안녕하십니까~ 자녀를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형준이가 공부에 너무너무 흥미를 느끼지도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는 듯 하여 그저 안타까운 맘에 보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민폐되지 않도록 적응할 수 있도록 담당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인도 해주시며 다독여 주시며며 잘 지내다 올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길 그저 믿어 볼 따름입니다.
혹시 아이관련 상담하실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면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