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는 .....
- 작성자
- 1
- 2018-08-03 00:00:00
안녕하세요
정민이 엄마 입니다.
또래 엄마들 보다 나이도 많고. 직장다니다 보니(64년생으로 55세) 정보력이 많이 부족하여
정민이에게 도움을 줄수 없네요.
정민이가 진로에 대해 상의하면 정보력이 떨어져 응답을 하지 못하여 많이 미안 합니다.
또래 엄마들과 접촉하여 정보력도 얻고 정민이 에게 좋은정보도 주어야 하나 알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많이 정민에게 미안 합니다.
아마 혼자서 모든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민이와 많은 상담을 하여 좋은 방향으로 지도 해 주세요.
지면으로 인사 드려 죄송 합니다. 젊은엄마 들과 다른점이 많아 정민니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것 같아요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정민이 엄마 입니다.
또래 엄마들 보다 나이도 많고. 직장다니다 보니(64년생으로 55세) 정보력이 많이 부족하여
정민이에게 도움을 줄수 없네요.
정민이가 진로에 대해 상의하면 정보력이 떨어져 응답을 하지 못하여 많이 미안 합니다.
또래 엄마들과 접촉하여 정보력도 얻고 정민이 에게 좋은정보도 주어야 하나 알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많이 정민에게 미안 합니다.
아마 혼자서 모든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민이와 많은 상담을 하여 좋은 방향으로 지도 해 주세요.
지면으로 인사 드려 죄송 합니다. 젊은엄마 들과 다른점이 많아 정민니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것 같아요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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