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주소 수정

작성자
★서형림 엄마 박복남
2019-01-04 00:00:00
형림이 지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을 형림이가 짠한데...
성장하는 과정이라 잘 이겨내야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면서도
못내 걱정이 쌓여갔는데

선생님의 친절하고 소중한 소식전달과함께 따뜻한 관심과 관리를 받고있는 형림이인것을 느끼며
걱정하는 마음이 가셨답니다.
다시 "고맙습니다." 라는 말만으로 마음을 전해봅니다.

아직 적응하며 갈등속에 있는 형림이가 요구사항도 많고 선생님께 어려움을 더하지는 않을까? 작은 걱정도 해보며...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지도로 형림이가 잘 적응하며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혹시 문제가 있거나 어려움이 있으시면 걱정마시고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부모된 도리로 저희가 해야할 일은 열일을 접어두고 해결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겨울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림이 엄마 드립니다.

추신) 인적사항에 엄마인 제 메일주소등록이 잘못 기재되어있어 수정부탁드립니다.
parkbbn01@ysc.ac.kr 입니다. 제가 기록당시 급히 기록하며 글씨를 정확히 쓰지 못해 기록에 어려움을 드린듯하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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