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
박은
2020-01-04 00:00:00
예비고1 김태현 엄마입니다.
이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태현이는 중학교 시절 건강이유로 학업에 많이 열중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중3학년 일년은 누구보다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한 아이입니다. 저력이있고 지구력이 있어서 조그만 칭찬에도 더 열심히 하는 아이입니다.
지금은 매우 뛰어나지 않지만 분명히 잘할 아이입니다.
자그마한것이라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런 생활이 처음이다보니
가정에서도 너무 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럽니다..
잘 부탁드린단 말 밖엔 드릴 말씀이 없지만.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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