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이 엄마입니다.

설연휴동안 비행기표가 없어 규민이 포함 제주 친구들이 제주도에 올 수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인천 규민이 삼촌네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현재 규민이에게 핸드폰이 없어 삼촌과 통화 할 수 없으니
학원 전화를 이용하여 미리 삼촌과 통화 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핸드포을 택배로 보내오니
받아두셨다가 24일 설연휴 아침에 나눠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규민이 케어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늘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