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동안 현진이를 만나보니아주 의젓해진 모습도 보여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과 잘 지낸 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리고 봄방학 특강 수강에 대해서도 현진이랑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긍정적으로 이야기는 했었으나 마지막에 다소 갈등하는 것 같아서 오늘 학원에 전화드렸어요.
현진에게도 메시지를 보냈고요.
내일 수요일에 현진이의 의견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바로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진이 의견을 듣고 바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혹 토요일에 퇴소를 안하게 되면 잠시 오전에 외출 허락해주셔서 헤어샵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연휴에 할머니댁 인근 헤어샵이 별로 업고 문을 닫아서 머리를 깍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도 본인 희망들어보시고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모로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