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생활담담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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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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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하세요.
박윤미 엄마입니다.
1)지난번 기숙사 윤미방 발치위에 있는 형광등이 위험하게 달려 있었는데 혹시 상태를 보았나
해서요.
2)기숙사 빨래시 윤미가 냄새 난다고 했는데 혹시 어떻게 됐을까요?
아이가 빨래를 집에 가져왔는데 냄새가 많이 나긴 하더라구요.
3)친구들이 메일 보내는것 공지해주지 마세요.
괜히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해서 아이에게 잡생각 날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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