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미담임선생님께

작성자
박윤미엄마
2020-07-09 00:00:00
윤미 엄마입니다.

7월 6일낭 전화통화 제대로 못해서 7월9일 저녁9시넘어서 통화 부닥드려요.
윤미가 육군간호사관학교 갈려고 하는데 내신이 안되고 자꾸 필기시험과 기타등등 시간이 자꾸 비우게 되어 시간이 아깝울것 같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떤지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