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관련 하여 말씀올립니다
- 작성자
- 1
- 2020-08-06 00:00:00
안녕하세요
학생들 돌보시느라 고생하시는 학원샘들께 인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요청사항이 있어 부득이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 급식때문인데요
처음 학원에 들어갔을땐 음식 정성껏 해주신다고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너무 짜고 달고 기름기 많다고 속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아이들마다 식성은 다르겠지만
요즘은 식사 시간이 즐겁지 않은 모양입니다. 입맛에 안맞으니 라면같은걸 자꾸 먹고 속이 않좋아지기도 합니다.
수험생들이니 건강을 책임지는 위탁업체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간을 잘 맞춰주시고 무슨 양념이든 적당히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설탕이 그대로 씹힐때도 있다네요.
내딸에게 음식 해주는것#160 같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꾸 라면을 먹게 만들지는 않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아이들 까다롭긴 하지만
사랑을 곁들여 주시면 뭐든 통할거란 생각입니다.
더운날 고생하시는것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160
학생들 돌보시느라 고생하시는 학원샘들께 인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가지 요청사항이 있어 부득이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 급식때문인데요
처음 학원에 들어갔을땐 음식 정성껏 해주신다고 좋아라 했는데
지금은 너무 짜고 달고 기름기 많다고 속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아이들마다 식성은 다르겠지만
요즘은 식사 시간이 즐겁지 않은 모양입니다. 입맛에 안맞으니 라면같은걸 자꾸 먹고 속이 않좋아지기도 합니다.
수험생들이니 건강을 책임지는 위탁업체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간을 잘 맞춰주시고 무슨 양념이든 적당히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설탕이 그대로 씹힐때도 있다네요.
내딸에게 음식 해주는것#160 같기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자꾸 라면을 먹게 만들지는 않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아이들 까다롭긴 하지만
사랑을 곁들여 주시면 뭐든 통할거란 생각입니다.
더운날 고생하시는것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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