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작성자
석준맘
2021-01-25 00:00:00
안녕하세요
아이를 맡기고 얼굴도 못뵙고 이리 인사를 드립니다
석준이가 잘 지내고있나 넘 궁금하기도 하구요
워낙 잠이 많고 의지가 약한아이라 걱정입니다
벼락치기가 익숙한스타일이라 그또한 걱정이구요
앞으로 일년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