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영준 엄마입니다.
한달 전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잔성 학원에 전화 드린게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전화상인데도 아이의 급한 상황 십분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받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선생님들 믿고 영준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진성 학원에
맡기게 되었는데 여러가지로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하나 하나 배려해 주시고
영준이가 잘 적응하도록 말도 걸어 주시고 매일 집에 전화도 하도록 해주셔서
오히려 진성에 있었던 한달 동안 아이가 얼굴이 더 피어서 왔더라구요. ㅎㅎ
아이 얼굴보고 더욱 감사하고 안도했습니다.

참 교육자시구나~ 생각이 들고 존경합니다.
선생님들과 맛있게 음식해주시고 청소해주신 어머님들
하나부터 열개까지 모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진성 기숙학원 널리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오래도록 아이들 위해 건승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