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 했던 녀석이라 갑자기 힘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자잘한 실수도 가끔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자꾸 따지듯 물어보는 나쁜 습관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는 착하고 겁도 많습니다.
이해가 되면 빨리 수긍 합니다.

그저 잘 부탁드린다고 하는것 밖에 없네요 ..

잘 부탁드립니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따지는 습관을 친구들은 오해 할수도..

다시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