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작성자
박준혁엄마
2024-01-29 00:00:00
안녕하세요

어제 학교개학으로 퇴소한 2반 4번 박준혁엄마입니다.
준혁이가 오늘하루만 적분수업 꼭 듣고싶다고해서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유선상 허락해주셨습니다.
지금 하교후 학원으로 가고있는중이니 12시부터 5시까지 수학수업만 듣고
조용히 돌아오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한달동안 많은 가르침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