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작성자
- 어머니
- 2024-04-11 00:00:00
안녕하세요 선생님~
Y 반 6 번 김민우 엄마 입니다.
민우 때문에 많이 고민을 해보고 어떤 특정 선생님께 말씀 드릴 수 없는 내용이고 조금 개선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적어 올립니다.
민우가 최근까지 14KG 이 빠져 너무 단기간의 체중 변화에 물어 보니 배가 너무 고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힘든점은 주방 이모님들께 급식 조금 더 주세요~ 말을하면 아주 설명 안되는 어감으로 딱 잘라 안된다고 참으라하는데 기분이 상해 그날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 전날 못 먹은 그반찬이 남아서 다시 나오는 걸 보고 마음이 많이 힘든다고 합니다.
급식 반찬은 학원 운영 관계로 양이 작아 더 주지 못 할 수도 있지만 공부하느라 예민한 학생들에게 따뜻하게 응대해주는 건 학생들 하루 기분조절을 위해서라도 개선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매점 판매 물품을 다른 학원 편의점 처럼은 아니더라도 과자 아닌 배고픔을 대처 할 품목 판매도 고려 부탁 드립니다.
급식의 간이 모든사람들의 입에 다 맛있을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학생들이 맜있게 먹을 수 있도록 주방 조리사분의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민우가 다른학원 윈터스쿨 동안은 한 번도 급식이나 간식으로 제게 나쁘다는 말을 듣지 못 했기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이듭니다.
진성학원에서 생활하는 민우와 다른 학생들이 더 밝고 맑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 년 4 월 11 일
민우 엄마 올림
Y 반 6 번 김민우 엄마 입니다.
민우 때문에 많이 고민을 해보고 어떤 특정 선생님께 말씀 드릴 수 없는 내용이고 조금 개선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적어 올립니다.
민우가 최근까지 14KG 이 빠져 너무 단기간의 체중 변화에 물어 보니 배가 너무 고프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힘든점은 주방 이모님들께 급식 조금 더 주세요~ 말을하면 아주 설명 안되는 어감으로 딱 잘라 안된다고 참으라하는데 기분이 상해 그날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 전날 못 먹은 그반찬이 남아서 다시 나오는 걸 보고 마음이 많이 힘든다고 합니다.
급식 반찬은 학원 운영 관계로 양이 작아 더 주지 못 할 수도 있지만 공부하느라 예민한 학생들에게 따뜻하게 응대해주는 건 학생들 하루 기분조절을 위해서라도 개선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매점 판매 물품을 다른 학원 편의점 처럼은 아니더라도 과자 아닌 배고픔을 대처 할 품목 판매도 고려 부탁 드립니다.
급식의 간이 모든사람들의 입에 다 맛있을수는 없지만 조금만 더 학생들이 맜있게 먹을 수 있도록 주방 조리사분의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민우가 다른학원 윈터스쿨 동안은 한 번도 급식이나 간식으로 제게 나쁘다는 말을 듣지 못 했기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이듭니다.
진성학원에서 생활하는 민우와 다른 학생들이 더 밝고 맑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 년 4 월 11 일
민우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