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자
유성준엄마
2024-11-12 00:00:00
먼곳에 선생님들 믿고 아이들 보냈는데 어느새 수능일이 다가 왔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