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웅이 차분히 공부하도록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 안찬웅 모
- 작성일
- 2025-03-14 18:47:46
- 조회수
- 1
선생님, 찬웅이 엄마입니다.
전화 통회로만 인사를 나눴습니다.
찬웅이에게 열심히 하라는 당부만 하고 보내서 걱정이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흔들리지 않도록 잘 지도해주세요.
신검 받고 갈 때, 분위기가 소란스럽거나 안정되지 않은 것 같아 고민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걱정되는 마음도 더해졌어요.
열심히 하는 친구들 따라 자기 계획 세우고 차분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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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올려주신 글은 담임선생님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4 19: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