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재균 재성보아라

작성자
엄마가
2008-01-04 00:00:00
아들아 보고싶구나. 헤어진지 3일되었건만 3년이 흐른것 같구나. 힘들지? 힘들고 어렵더라도 뀩 참고 견더내 알찬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기바란다. 아빠 엄마가 한말 앚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