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형진 화이팅!
- 작성자
- 형진맘
- 2008-01-05 00:00:00
오늘 하루 잘 지냈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지?
우리 아들 대단하다. 잠도 많고 놀기도 좋아한 형진이가 기숙학원을 가겠다고 결정한 것부터 장하다는 생각을 했고 충분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네가 기상하는 시간에 엄마도 일어나 너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다.
아침 일찍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음을 보고 엄마도 반성하고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을 너의 모습이 또렷하게 그려진다.
너무나 많은 잠재력을 잠재워버린 시간들이 안타깝다만 지금이라도 절대 늦지 않았음을 깨닫기 바란다.
모든 일의 좋은 결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자만이 누릴 수 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지?
우리 아들 대단하다. 잠도 많고 놀기도 좋아한 형진이가 기숙학원을 가겠다고 결정한 것부터 장하다는 생각을 했고 충분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네가 기상하는 시간에 엄마도 일어나 너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다.
아침 일찍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음을 보고 엄마도 반성하고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딱딱한 의자에 앉아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을 너의 모습이 또렷하게 그려진다.
너무나 많은 잠재력을 잠재워버린 시간들이 안타깝다만 지금이라도 절대 늦지 않았음을 깨닫기 바란다.
모든 일의 좋은 결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자만이 누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