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힘내라!!!
- 작성자
- 남현아빠(예비 중3-6반 12번)
- 2008-01-05 00:00:00
남현아!
방금 목욕 갔다왔는데 맨 가는 목욕이지만 휴일에 울강쥐가 없으니 정말 허전해..
어때? 지낼만 한지.. 같은 목적으로 만난 친구는 좋은지.. 선생님도 좋은지..
학원에 보내 놓고 서운하고 섭섭하고 보고싶고...
아빠엄마만 그런지 알았는데 거기에 있는 친구 부모 모두가 같은 마음이더라..
울 강쥐!
거기서 다소 괴롭고 힘들고 서러울지라도 있는 친구 모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그럴꺼야..
그 정도도 못 이겨내지는 않을꺼야..
울 강쥐! 엄마아빠가 너무 오버(적응 넘 잘하는데)해서
방금 목욕 갔다왔는데 맨 가는 목욕이지만 휴일에 울강쥐가 없으니 정말 허전해..
어때? 지낼만 한지.. 같은 목적으로 만난 친구는 좋은지.. 선생님도 좋은지..
학원에 보내 놓고 서운하고 섭섭하고 보고싶고...
아빠엄마만 그런지 알았는데 거기에 있는 친구 부모 모두가 같은 마음이더라..
울 강쥐!
거기서 다소 괴롭고 힘들고 서러울지라도 있는 친구 모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그럴꺼야..
그 정도도 못 이겨내지는 않을꺼야..
울 강쥐! 엄마아빠가 너무 오버(적응 넘 잘하는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