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울기전에
- 작성자
- 정혁맘
- 2008-01-05 00:00:00
할일을 내일로 미루기좋아하는 사람이 어느날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군가 찾아왔다. "당신이 우리를 좋아한다길래 왔습니다."
누구세요.???
제 이름은 "할 수 있었는데" 입니다.
같이 오신분은????
아~~~ 제 쌍둥이 동생 "하지 않았슴" 입니다.
어디에서 사시나요???
"결코이루지 못하리 마을에서 삽니다."
그는 자신이 미루어 놓았던 일을 하기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나 책상에 앉았다.
그때 닭이 울었다.
사랑하는 아들정혁아~~~~~ 네가 잘 있는지 궁금한데 소식듣기가 쉽지 않구나.
주일 교회도 못 가는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누구세요.???
제 이름은 "할 수 있었는데" 입니다.
같이 오신분은????
아~~~ 제 쌍둥이 동생 "하지 않았슴" 입니다.
어디에서 사시나요???
"결코이루지 못하리 마을에서 삽니다."
그는 자신이 미루어 놓았던 일을 하기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나 책상에 앉았다.
그때 닭이 울었다.
사랑하는 아들정혁아~~~~~ 네가 잘 있는지 궁금한데 소식듣기가 쉽지 않구나.
주일 교회도 못 가는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