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현규야~(중2학년 -6반 19번)
- 작성자
- 김정수
- 2008-01-05 00:00:00
현규야~
선생님이야.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생활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힘들지?
공부하는 것도 아침 일찍시작해서 밤 늦게까지 하려니 쉽지 않을거야.
어제 엄마아빠 만났는데 많이 걱정하고 보고싶어 하시더라.
방학인데 힘들고 어려운 곳에 보내서 마음도 많이 아프신가봐.
이왕 부모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공부하러 들어간 곳이니까 열심히 잘 하고 오길 바란단다.
무조건 외우려고만 하지말고 찬찬히 원리를 뜯어보고 생각해 보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잘 터득했으면 좋겠구나.
현규는 늘 낙천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라 어딜 가서나 잘 할거라고 믿고 있단다.
선생님이야.
엄마아빠와 떨어져서 생활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힘들지?
공부하는 것도 아침 일찍시작해서 밤 늦게까지 하려니 쉽지 않을거야.
어제 엄마아빠 만났는데 많이 걱정하고 보고싶어 하시더라.
방학인데 힘들고 어려운 곳에 보내서 마음도 많이 아프신가봐.
이왕 부모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공부하러 들어간 곳이니까 열심히 잘 하고 오길 바란단다.
무조건 외우려고만 하지말고 찬찬히 원리를 뜯어보고 생각해 보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잘 터득했으면 좋겠구나.
현규는 늘 낙천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라 어딜 가서나 잘 할거라고 믿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