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우리 훈이

작성자
훈이 아빠
2008-01-05 00:00:00
훈이가 떠난지도 벌써 4일이 지났네. 낯선 곳에서 생활하며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그래도 아빠는 우리 훈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견뎌내리라 확신한다.
중요한 시기에 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공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하니 아빠도 가만있을 수가 없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