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엄마야

작성자
조용현 2학년 4반 12번 엄마예요
2008-01-06 00:00:00
간밤에 용현이 꿈을 꾸었단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는거 맞지?

울 아들은 어느곳에서나 자신있게 지내리라 믿어^^

한달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조금만 참고 힘내길 바래..

힘들지??

엄마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