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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일보 (2007년도 12월 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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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경쟁력의 새 패러다임 ‘진성고등학교가 뜬다’

제49회 사법고시 5명 합격·생활관(生活館) 제도 ‘맞춤 인성교육’


 


2007년 12월 05일 (수) [조회수 : 1099]  수도일보webmaster@sudoilbo.com


 


△ 서울대 연·고대 등 명문대 합격 ‘월등’… 차별화된 ‘명품 논술교육’



* 신흥 명문고 ‘진성고등학교’

지난 10월18일 법무부에서 발표한 제49회 사법고시 최종 합격자 결과에서 진성고등학교 졸업생 중 총 5명이 합격을 거둬 진성고등학교의 명성을 드높였다.이는 제47회 1명, 제48회 2명의 뒤를 이은 쾌거라고 할 수 있다.진성고등학교는 개교(지난 1995년)한지 10년 남짓 된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로 지난 2006년 17명이 서울대에 합격한 데 이어 올해는 12명이 합격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지난 2006년과 올해 각각 100명 이상이 합격하는 큰 성과를 보여줬다.또 매년 의예, 치의예, 한의예, 약학과에 50여 명, 경찰대학과 사관학교 등에 각각 6명, 14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특히, 3학년이 350여 명 미만의 적은 인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이다.또한, 지난 2005년에 KBS1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제50대 골든벨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2006년에는 한국일보 주최 ‘제16회 SK대입학력경시대회’에서 개인 및 단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대회에서는 자연계 김영석 학생이 대상을, 인문계 이준형과 자연계 이상흔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올해는 서울대학교에서 주최한 ‘전국지리올림피아드대회’에서 장형태 학생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진성고등학교는 이처럼 대학 진학과 학력(學力)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진성학원 이사장인 차동춘 교육학 박사의 교육철학에 바탕이 있다.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지식·창조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기숙학교의 특성을 살려 설립한 진성고등학교는 학교교육과 사회교육 그리고 가정교육까지 흡수해 인성·학력·사회성을 동시에 신장시키는 진정한 ‘전인 교육의 장(場)’으로 거듭나고 있다.진성학원 이사장인 차동춘 교육학박사는 진성고등학교가 명실상부한 ‘세계 명문 사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모든 일에 원리와 원칙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명의식을 갖춘 김성기 교장 이하 진성의 모든 교사들과 학부모, 학생들이 혼연일체(渾然一體)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진성의 후학들을 기대해 본다.



* 특별해서 더욱 믿음직스러운 학교, 진성

진성고등학교는 비평준화 기숙사형 사립 고등학교로 경기도 내 상위 5퍼센트 이내 우수 학생들만 응시할 수 있고 입학생 전원 기숙사 입사가 원칙이다.‘명문고’로 통하는 진성고등학교는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은 물론이고 규칙적인 생활 관리와 인성교육까지 이뤄내고 있다.나아가 사교육의 광풍을 비껴나갈 수 있다는 최대 장점이 부각되면서 진성에 대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지금부터 ‘진성만의 경쟁력’을 들여다보자.



SPECIAL1 ● 기숙학교=면학분위기 최고진성은 기숙학교이기 때문에 등하교에 따른 시간과 체력소모가 없는 것은 물론, 학교 내에서 학습과 관련된 지도와 관리가 철저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PECIAL2 ● 자기주도·또래학습의 힘진성의 경쟁력을 말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학생 개개인에 대한 ‘수준별 맞춤교육’이다. 또 기숙학교라는 특성상 사교육 의존비율이 낮아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근거로 학생 스스로 다시 한 번 확인학습을 하는, 즉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향한다.



SPECIAL3 ● 맞춤교육·인성교육은 필수진성은 학사 일일 일정을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고 주간에는 정식 교사들로 구성된 담임을, 야간에는 자율학습과 야간 기숙, 생활지도를 위한 야간 생활지도 교사를 별도로 두는 주·야간 이중 담임교사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여기에 주요과목별 담당교사가 오후 7시20분~9시10분까지 배치돼 학년을 아우르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 ‘7無 운동’이 단연 돋보인다. 음주, 흡연, 절도, 무단이탈, 폭행, 불건전한 이성 교제, 기물 파손, 선생님에 대한 반항 등을 금하는 내용이다.



SPECIAL4 ● 사교육은 멀게 대입은 가깝게학교마다 각기 다른 비용이 책정되지만 진성의 경우 전국 공통으로 40만4천730원인 수업료 외 기숙사비 월 33만원, 특강비 1개 강좌 당 2만 원 정도로 5과목 특강(10만 원)을 한다 해도 월평균 50만원을 넘지 않는다.



SPECIAL5 ● 실력·열정으로 무장한 교사진진성에는 우수한 학생이 많은 만큼 교사를 능가하는 학생들도 더러 있다. 교사가 연구하고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학생들을 지도할 수 없다. 진성의 성장은 이런 교사들이 일군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진성에서는 개교 당시부터 지금까지 학기당 1회씩 교사평가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의 목표는 학생들의 예리한 지적을 분석하고 보완해 다음 학기에 나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SPECIAL6 ● 탄탄하고 결속력 있는 동문의 힘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이 진로 상담을 해주는 것은 기본이고, 졸업 후에도 애정을 갖고 끊임없는 지원을 하기에 학교는 발전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학연이 강한 한국사회에서 동문들의 학교에 대한, 후배에 대한 애정은 진성인들이 사회의 주류가 될 수 있는 밑거름 역할을 한다.



* 차별화된 명품 교육 ‘논술’ 경기도 교육청 혁신 중점사업이 바로 학교 교육 브랜드화를 통한 명품학교 만들기이다. 학교별 독특성과 차별성이 있는 교육 활동을 브랜드화해 고객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진성은 이미 명품학교에 부합하는 교육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논술이 대학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되고 있으며,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에서는 물론 정시전형에서도 논술고사는 합격 여부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그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진성은 이미 논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리 준비하고 있어 명품학교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1) 진성의 특성화된 논술 교육 프로그램진성은 논술이 대학입시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기 이전부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도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논술이 당락을 결정하는 최근의 입시 환경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장기 프로그램 진성의 논술 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학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독서기록장 작성 프로그램은 담당교사의 세심한 지도와 함께 자율적인 독서와 토론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수준별 보충학습의 형태로 이뤄지는 기본 소양 강의는 다방면에 걸친 폭넓은 교양과 창의적 사고력의 신장을 도모한다. 본격적인 과정선택이 이뤄지는 2학년 학생들에게는 사회, 과학 영역의 교과지식과 연계되는 심화지식을 제공하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지원 대학과 학과의 전형요소를 고려한 맞춤형 글쓰기와 토론, 첨삭을 진행한다. 이와 같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논술 교육 프로그램은 천편일률적인 답안을 도출하는 주입식 쓰기 교육과 철저하게 차별화된다.



3)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다양화 진성에서는 광범위한 논술 학습의 영역을 세분화해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향상, 다양한 배경 지식의 습득, 본격적인 일대일 첨삭지도 등 학생들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다양한 유형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4) 전교사가 참여하는 논술지도 진성 교사들은 탁월한 교과 지식과 논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각자의 장점을 활용한 논술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제, 사회, 역사, 지리, 과학, 예술 등에 대한 수준 높은 교양을 바탕으로 자체의 논술 지도팀을 수시로 운용하면서 협동 수업을 진행하고 주요 학습 교재를 자체 제작해 학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5) 학교 논술동아리 활동 활성화학교 논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고의 다양성과 창의성, 토론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교내 30여개의 논술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이철의 기자 leece@sudoilbo.com


 



△ “진성고등학교는 이래서 특별합니다”



1. 수도권 최초 전교생 기숙학교진성고등학교는 기숙학교로서 학교교육에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진정한 ‘전인교육 장’을 실천합니다.



2. 우수한 학생들의 ‘선의의 경쟁’ 유도하는 교육환경진성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선발 과정을 거친 우수한 학생입니다. 그래서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학습의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3. 우수한 교사진진성고등학교 교사진은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명문대 출신으로서 전국 연합 모의수능 출제위원, 유명참고도서 및 교재 집필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진성만의 준비된 입시전략

●독서 및 토론의 생활화지속적인 ‘필독도서와 권장도서 읽기’ 교육과 학생들의 자율적인 독서·논술 동아리 및 토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 함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논·구술 교육학교 자체 논술 교육을 통해 논술 쓰기 및 상호 첨삭·강평 지도를 바탕으로 논술 및 심층 면접 구술고사에 적극적이며 창의적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학생 중심의 ‘방과 후 학교’수요자 중심의 교육활동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특기·적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교육 흡수하는 야간 질의응답매일 저녁 각 교과별로 진행되는 질의응답이 교사와 학생 일대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학생 자치 활동학생 주도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및 학생 자치회를 통해 보다 민주적이고 남다른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 진성고만의 가정(家庭) ‘생활관(生活館)’



진성고는 일반고와는 달리 기숙사를 학교 내에 두고 있다.수업 후에 기숙사에서 24시간 생활하는 진성고의 학생들.12년간 계속된 진성고의 특성화된 기숙사 생활을 들여다보자.



●생활관의 운영방식과 장점진성고의 기숙사는 ‘생활관’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24시간 학교에서 생활하는 진성고 학생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기숙사가 학교 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타교와 큰 차이가 있지만, 실질적인 학교생활에서 이 차이점은 많은 장점으로 통한다.학교 내에 집 같은 기숙사가 있으니 등하교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다.물론, 등하교시 주의되는 안전사고 같은 것도 예방할 수 있다.학교 안에서 모든 생활을 해결하므로 술, 담배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도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또한, 학교 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24시간이므로 친구간의 우애는 어느 학교보다도 돈독히 형성할 수 있으며, 그 사이에서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다.무엇보다도 공부 하나만을 바라보는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학생지도학교에서 24시간을 모두 보내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걱정은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가정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생활관의 최종적인 목표는 인격형성을 통한 성숙한 진성인 형성이다.그리고 이런 학생지도 하에서 진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준법정신을 기를 수 있으며, 작은 사회인 학교의 규칙에 따라 행동하면서 규칙의 중요함과 자율적인 행동들을 배워나간다.실제로 진성고등학교의 학생지도의 원칙과 시스템을 다른 기숙사 학교들도 본받으려 하고 있다.


 


출처: http://www.sudo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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