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유현
안녕하세요? 제가 수능에 대해 기대감을 가질 수 있게 해준 학원에 감사합니다. 학원에 처음 들어왔을 때 적응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2월 초에 들어왔는데, 저는…
글쓴이 : 임준영
“누구든 간직하고 있는 꿈이 있지! 꿈을 꿈으로 생각하느냐, 생각지 않느냐일 뿐” 이곳에 입성하기 전, 나는 나에게 실망할 대로 실망한 상태였다. 코로나19가 터…
글쓴이 : 설온휴
‘나는 천재다.’ 진성남자기숙학원만의 독특한 아침 구호와 함께 하루가 시작된다. 아침조회를 하고 나면 수업을 듣고, 자습을 한다. 다시 또 수업을 듣고 자습을 하…
글쓴이 : 이경원
작년 초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펜데믹 속에서 수능이 연기되고 학기초 학교에 가지 못하며 수험생 중 가장 중요한 고3시기를 헛되이 보낸 코로나1세대 재수생입니다…
글쓴이 : 여인서
작년 수능 평균4등급였던 내 성적은 9월 평가원 기준 평균1.5등급으로 바뀌었다. 학원의 도움으로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이 학원의 장점은 내가 스스로 노력할 수…
글쓴이 : 강현준
진성에서의 지난 6개월은 성장과 아픔의 시간이었다. 막연히 대학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철없이 책상 앞에 앉아있는 척만 하던 고등학교 시절과는 달리, 이번에는 내가…
글쓴이 : 안상준
6월 모의평가에서 난 국, 수, 영 1, 1, 1을 찍었다.여러분이 처한 현실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고, 그것을 바꿀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다.이곳에 들어오고 얼마 …
글쓴이 : 한석규
작년 12월 9일 학원에 돌아온 게 어제 같은데 벌써 수능이 코앞에 왔습니다. 처음에 들어왔을 때 사실 적응은 하루 이틀 만에 됐습니다. 제가 기숙사 학교여서 진…
글쓴이 : 이두형
어느덧 11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 지났다. 처음 이곳에 온 나는 어떤 상태였을까 곱씹어본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했던 공부, …
글쓴이 : 김연완
작년 고3 수능성적은 국.수.영 4,5,3등급에 불과했다.안녕하십니까.저는 작년 12월 29일 진성기숙학원에서 선행반으로 시작해 재도전의 길을 걸었던 김연완이라고…
글쓴이 : 최승영
작년 이맘 때 쯤 홍보 책자에 실려 있는 글을 읽으면서 희망을 갖고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성공…
글쓴이 : 박희성
고3때 나의 수능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수능점수에 맞추어 원하지도 않는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된다면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해지는 것 같아서 부모님과 상의하…
글쓴이 : 고재천
나는 이번 2014년에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 의예과에 합격한 방산고 출신 고재천이다.나는 고3때 재수하지 않고 단번에 서울대에 합격할 마음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였…
글쓴이 : 박승호
고3이 되면서 나는 부모님께 재수는 안한다고, 큰소리치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그리고 수능성적표를 받아든 순간, 그야말로 충격이었다.기대와는 달리 성적이 안나와…
글쓴이 : 박정철
목표로 하는 대학에 입학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다면 진성기숙학원에서 그 의지를 실천해 보십시오.작년 겨울 수능 성적표를 받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기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