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놀라운 상위권 대학합격을 성취하는 학원

  • 43년 전통의
  • 남학생전문 기숙학원

선배이야기

내 인생에서 다시 안올 1년이고, 다른 어느 곳에서 이런 경험은 못할 것 같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수지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16-11-12 00:00

본문

미반 9번 김수지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하자. 나는 할 수 있다!” 자습시간 전에 외치는 구호다.

 

처음엔 부끄럽게 왜 이런 구호를 외치나 싶어 외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수능이 한 달 정동 남은 이 시점에서 공부하기 싫은

 

나에게 스스로 하는 말이 ‘최선을 다하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