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야기

• 목록

11반 4번 홍석주

나는 겨울방학 특강을 마치면서 얻어가는 것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공부가 가장 도움이 된것 같고 책상에 항상 앉아있는 습관이 생긴 것 같다. 거의 매일 하루가 공부이다. 정말로 힘들지만 좋은 경험인 것 같다. 한 달 동안 전자기기도 없이 생활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도 가지고 한 달 동안 공부뿐만 아니라 이러한 많은 습관도 가진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과 친해져 많이 놀고 우정도 쌓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와 농구도 할 수 있고 대강당에서는 탁구도 할 수 있고 헬스장에서는 여러 운동도 할 수 있어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만약 운동도 못하고 공부만 했다면 몸이 약해질 것이었다.

진성기숙학원에서 바라는 건 공부뿐만 아니라 좋은 습관도 덤으로 얻어가라는 목적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집에서도 책상에 하루에 2시간 정도씩 앉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몰랐던 중학교 1학년 전과목을 몇 가지를 이곳에서 처음 배워보니 생각보다 쉽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경험은 숙소에서 친구들과 자는 것과 매점을 이용하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좋고 재미있었던 경험이다.

내가 이곳에 와서 얻어가지고 가야 할 것은 바로 요점정리, 오답정리, 계획짜기, 계획짜서 실천하기 등등 같다. 앞으로 중학교에 가서는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진성학원은 한 달이어서 부족할 수도 있지만 내 학교생활과 내 공부에 큰 영향을 준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공부에 대한 재미와 흥미가 조금씩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책상에 앉아서 자기 자리 정리하고 물건들을 놓는 것, 책 정리하는 것들도 이곳에서 정리하는 것도 배워 간다는 느낌이 든다.

이곳에 큰돈을 들여서 온 만큼 공부도 더욱더 열심히 해야 큰돈에 대한 이득이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