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놀라운 상위권 대학합격을 성취하는 학원

  • 43년 전통의
  • 남학생전문 기숙학원

선배이야기

오랜 전통이 있는 만큼 학생들을 케어하는 노하우가 있었고, 밥과 숙소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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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리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19-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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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6번 김규리

 

작년 수능을 본 후 난 집에 오자마자 펑펑 울었다. 수능 망한 것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재수’라는 것이 너무 무섭고 막막했다. 그래서 그 망한 수능점수를 가지고 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생각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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