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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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4	특이하고 재밌는 방학을 보낸 것 같다.	유규연	342	05-05
973	엄마,아빠의 강요에 의해 학원에 왔지만 이곳에서 학습목표도 정하고 꿈도 생겼다.	김은형	343	05-05
972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내 장래희망과 어떻게 공부할지 등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권민경	319	05-05
971	힘들고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미리 해본 고등학교 생활의 연습이라고 생각했다.	서희경	313	05-05
970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김경아	316	05-05
969	주변에서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다.	김가연	412	05-05
968	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특강이 즐거운 일만 가득했다.	박유진	730	05-05
967	진덕학원은 좋은점이 많은 학원인것 같다.	이연우	812	05-05
966	부족했던 공부량이 늘어났고 포기했던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이호경	794	05-05
965	한 달 이라는 시간동안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자존감도 높아졌다.	안도연	856	05-05
964	나의 향상된 마음가짐	조세빈	267	11-14
963	작년에 이렇게 했다면 지금쯤 대학가서 놀고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박주영	258	11-14
962	작년 수능 성적을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걸 새삼 느낀다.	김예주	297	11-14
961	작년보다 10배, 100배 정도 열심히 했고, 작년 수능성적에 비해 많이 올랐으며, 욕심도	강유경	321	11-14
960	작년 수능보다 성적이 오르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다.	조수림	26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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