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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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4	제대로 된 공부를 하니까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졌다.	김도연	278	11-02
763	나는 두 번째다!! 영어,수학 c반에서 모두 a반으로 올라갔고 수학은 전교 4등까지 했다.	이솔	422	11-02
762	신기한 변화가 나타났다. 공부하는 게 훨씬 재미있어졌다.	윤중효	112	11-01
761	편리한 시설, 실력있는 선생님들 모든 것들이 좋았고, 공부하는 체계가 잡혀 다시오고 싶다	배지연	112	11-01
760	견디지 못할 것만 같은 이 시간을 다 견뎌낸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소재혁	125	11-01
759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소중한 재산으로 느껴집니다.	강다연	132	11-01
758	지금까지 보냈던 방학 중 제일 바쁘고 제일 규칙적이고 제일 열심히 보냈던 것 같다.	이정훈	134	11-01
757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부딪쳐 이겨내며 성장 가능성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이지윤	124	11-01
756	진성이 두 번째다. 시험을 보고 성적이 월등하게 올랐으면 좋겠다.	박태열	141	11-01
755	여기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성실히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	고예원	142	11-01
754	진성기숙학원에 다시 오겠다. 퇴소 후 학교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야겠다.	김영현	140	11-01
753	기숙학원에서 체득한 습관이 고교시절 동안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같다.	정명조	131	11-01
752	나는 세 번째 진성에 왔다. 더 새롭고 발전된 모습 때문에 계속 오게 되는 것 같다.	이솔	149	11-01
751	이번 캠프의 강사진들이 대단한 분들이셨다는 것을 매번 느끼며 많은것을 배워간다고 생각했다.	정규민	151	11-01
750	강사 선생님들과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잘 짜여진 시간표를 보며 조금 많이 놀랐다.	강상윤	15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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