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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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9	두번째 입소!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상희	199	10-27
688	미루고 미뤘던 입소 더 일찍 왔으면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을 알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들었다	오혜빈	267	10-27
687	진덕이 두 번째다!! 첫 번째 보다 체계적이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었다.	박지희	239	10-27
686	성적향상은 물론, 이곳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송시헌	195	10-27
685	이제는 공부가 나의 일상이고 즐거움이 된 것 같다.	김민지	170	10-27
684	게으르던 내 생활습관과 의지가 약해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했던 내 자신이 바뀐 한 달이었다.	김은서	143	10-27
683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공부하게 만드는 분위기, 진덕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최정원	182	10-27
682	실력이 출중하고 열정적인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김현수	134	10-27
681	여기 다시 와서 지금 까지 했던 것보다 더 미친 듯이 해보고 싶다.	이수민	165	10-27
680	진정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진덕을 강력히 추천한다	윤지민	181	10-27
679	핸드폰 중독, 밤낮이 바뀐 생활패턴 등의 단점이 개선되었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양사비	145	10-27
678	무척 가치 있고 뜻 깊은 경험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권지현	137	10-27
677	선생님들 모두 잘 가르쳐주시고, sky대 나오신 분들에게 강의를 받아보니 스케일이 달랐다.	김은주	183	10-27
676	많은것을 배우고 느낀 소중한 경험이었다.	최채은	159	10-27
675	나를 생각해서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오서연	15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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